우린 바로 오늘 강원도에 위치해 있는 용추계곡에 가기로 했다.
그곳은 차로 3시간 정도 걸리는 곳 이라서 긴 여정 이였지만 다행이도 잘 도착 했다.
{물론 휴게소도 들렸지만 말이다}
노스텔지어 자작나무 라는 숙소에는 수영장이 있어서 들떠서가자마자 바로 수영을 했다.
난 수영을 배웠기에 재밌게 수영을 했다.
그렇지만 숙소에는 내가 놀아 주어야할 3살,5살,6살 동생들이 있었다.
그래도 한명은 좀 성숙해서 좋았다;;;
그날은 하루 종일 수영만 했다.
(그날 밤엔 꿀잠 다이빙)




다음날 우린 드디어 계곡에 갔다.
물은 정말 맑았는데 너무 차가웠다.
해도해도 너무 차가웠기에......물총싸움하기에 똭 이였다.
1시간 쯤 논 다음 우린 텐트로 가서 닭강정을 먹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매웠다.
숙소로 돌아온 나는 기진맥진 해져서 바로 기절했다.
1시간쯤 잔 뒤에야 나는 일어날 힘이 생겼다.
이렇게 낮잠을 잔게 몇년 만인지....난 애기 때도 워낙 활발 해서 낮잠을 별로 안 잤다.
밑에서는 동생들이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문득 나도 게임을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엄마에게 부탁해서 드로잉 게임을 하나 깔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날 밤엔 동생들 옆에서 게임을 했는데 정신이 빠짝들어서 동생들을 많이많이 웃겨 주었다.
집으로 가기가 싫었다...




드디어 집가는날 아침이 밝았다.
수영을 한번 더 하려고 했지만 끝내 하지 못하고 숙소를 나갔다.
그런 다음 우린 고양이 카페,카페 모카에서 음료를 마셨다.
집에가기 싫었지만 집에가서 숙제를 해야하니 어쩔수 없이 집에 갔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다 기기기기진맥진 해져서 소파에 넉 다운 됐다.
다음번엔 수영장 호텔로 가야지 ㅎㅎ여긴 너무 힘들다ㅎㅎ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였다ㅎㅎㅎㅎㅎ
'모니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uncheon is kind of interesting (0) | 2025.10.12 |
|---|---|
| 우리가족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디즈니씨 여행(5월21일~5월23일) (1) | 2025.05.25 |
| 행복한 시간 (1) | 202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