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짱과 소식좌 4총사의 생일

오늘은 먹짱 친구의 생일파티에 갔다.(사실 나두 먹짱;;;)
생각을 하면 뭔가 배속에 나비가 있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처음엔 계획이 없었는데 전날에 급하게 정했다.
나는 선물을 생각보다 많이 준비했다.쿠로미 문구세트,아크릴 스탠드,마법 지우개,볼펜,냥이 지우개 등등을 아침부터 물건이 안 부숴진게 놀라울 정도로 낑낑 포장했다...
그래두 내 친구네에서 먹짱 친구가 좋아해서 다행이었다.근데....피자 한판,푸라닭 한마리,김밤 두줄을 누가 먹냐고옥!!
한 친구는 옥수수 한개만 먹고 한 친구는 피자 반조각 밖에 안먹어서(솔직히 어떻게 그렇게 적게 먹는지...나두 그정도면 살뺄수 있는 데;;;)생일자와 내가 먹어 치웠다;;;;;
우린 2시 반 쯤에 캘리클럽 키즈카페에 갔다.포인트를 모아야 나중에 뽑기를 할수 있어서 재미와 공포(일자 기구에서 떨어지면 네트가 얇아서 소오름)를 느끼며
열심히 모았다. 나는 특히나 잘하는 곳이 있었다.바로 뛰어서 거의 곡선이 있다가 일자인 곳으로 가서 버튼에 팔찌를 찍어야 했다.
거기가 특.히.나. 포인트를 많이 얻을수 있는 곳 이었다.나는 최고 2000점 까지 따서 친구들이 막 달려들어서 해달라고 졸랐다.
그래서 나는 한 스무 번은 뛰었다!!!그에 대한 보답(?)으로 사이다를 사줬다.정말 시원하고 달달 했다.
우리는 큰 짐볼 방에 들어갔다.거기서 몸만한 짐볼로 피구를 했다.팡!!퍽!!팡!!!그야말로 전쟁이었다.
우리는 천근만근한 몸을 이끌고 또 열심히 포인트를 모았다. 원래 사진을 찍을려고 했는데...그러면 핸드폰이 깨졌을지도;;;
학교에서 2시간이 2일 인데 키즈카페에서 2시간은 2분 이다...
6시 까지 집에 오기로 해서 초코픽을 먹으며 등받이에 기댔다.
앞으로도 생일파티는 키즈카페로 고고!!
못내 아쉬웠지만 현실은 현실이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오늘은 시간의 문을 열고 싶은 날이었다.아 내일이 오늘이었으면......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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